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 폰 트리에 (문단 편집) == 성향 == ~~'''[[http://m.dcinside.com/view.php?id=movie2&no=3411615|영화취향만 보면 성범죄자]]'''~~ --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movie2&no=4347024|가장 유명한 변태 감독]]--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는 '''하나같이 매우 선정적이다.''' 위의 링크는 이를 비꼰 것. 초기작인 유로파 3부작 이후의 영화들은 한 편 한 편이 '''아주 극단적이고 보기 불편하다.''' 쉬이 남에게 추천하는 게 불가능한 감독. 거의 모든 작품이 세상 그 자체를 음울하게 노려보는 듯한 [[염세주의]][* 그 바람에 [[도그빌]]과 [[살인마 잭의 집]]의 경우 [[어린이]] 살해 장면으로 [[논란]]이 심각했다.]로 진하게 칠해져 있는데다 표현 수위도 매우 높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피의 대상이 되곤 한다. [[안티크라이스트]]나 [[님포매니악]] 그리고 [[어린이]] 살해 장면까지 자극적으로 있는 [[살인마 잭의 집]]에 이르게 되면 국내개봉에 성공한 게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. [[파일:LARS VON4.png]] [[파일:LARS VON5.png]] [[파일:LARS VON6.jpg]] [[파일:LARS VON7.png]] 그러나 이런 파격적인 표현만 밀어붙이는 감독은 결코 아니다. 영화적 표현은 거의 항상, 도그마 선언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조차도 적잖이 탐미적이어서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장면들이 적지 않다. 도그마 선언을 한 당해에 나온 골든 하트 3부작의 첫 작인 [[브레이킹 더 웨이브]]에서부터 고수 중인 트리에의 연출 스타일은 단연 "현실=핸드헬드 샷+점프컷/비현실, 상징=고정된 샷"인데, 기본적인 화면 연출력은 초기 시절의 유로파 3부작부터 놀라운 수준으로 발휘했던 만큼 이후 작품들의 핸드헬드 샷과 점프컷도 막 찍어서 막 붙이는 것 같아보이지만 연출 내공이 장난이 아니다. ~~[[피카소]]가 고전 사실주의부터 마스터하고 초현실주의에 뛰어든 거랑 비슷하다~~ 정신 상태가 심하게 불안정한 것으로도 유명한데, [[우울증]]은 거의 평생을 따라다닌 수준이다. 각종 공포증도 달고 사는데, 특히 [[고소공포증]]이 극심해서 비행기를 타지 못 한다고 한다. 그래서 영화 촬영지는 덴마크나 주변 국가들로 제한된다. 미국을 배경으로 미국이라는 세계를 자기식대로 풍자/비판한 영화를 미국에서 찍은 적이 없다. [[스티븐 스필버그]] 감독이 그의 작품 <유로파>를 보고 매료되어 헐리우드 진출을 제안했으나 이 때문에 거절했다고. --한번쯤 여행 겸 출장으로 배를 타면 안 될까요?-- 라스 폰 트리에가 만든 영화에 대한 설명은 각 항목을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